22년 9월 1일(목) 아침주요 뉴스 기록

1. 날씨 🌤

✔️ [날씨] 수도권 맑고 제주 최대 150㎜ 강한 비…아침최저 15도

2. 주요이슈

✔️김성한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및 인플레 감축법 논의할 것”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31일 한미일 안보실장회의를 앞두고 “아무래도 경제안보 사안으로 우리가 보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양자회담 계기에 인플레이션 감축법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킨·피자·초밥 이어…이번엔 7800원 ‘반값 탕수육’ [언박싱]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반값 치킨에 이어 반값 피자, 반값 초밥, 반값 탕수육까지 메뉴가 확대
✔️19년 전 ‘매미’만큼 세진 ‘힌남노’…경로마저 닮았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아직 변수가 많긴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우리나라에 상륙할 가능성도 높은
✔️기름값 다시 ‘꿈틀’…서울 휘발유 1814원·경유 1913원
-국내 기름값이 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경우 휘발유 가격은 ℓ(리터)당 1800원대, 경유는 1900원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정부, ISDS ‘론스타 2800억 배상’ 불복 이의제기 나선다
-정부가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약 2800억원을 배상하라는 국제중재기구의 판단에 불복해 이의제기를 검토한다.
✔️이재명, 웃으며 ‘잽’ 날렸다…대학선배 권성동 때린 ‘뼈 있는 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첫 회동을 갖고 지난 대선 때 여야가 공통으로 공약한 정책을 조속히 입법화하자는 뜻을 모았다.
✔️여당이 찍은 곳 대규모 감사 예고‥’표적 감사’ 논란
-감사원이 공공기관 17곳에 대해 감사 착수를 위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정조준 검찰…대장동 이어 위례신도시 수사 본격화
-대장동 개발 사업과 판박이로 불리는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과 관련해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서며 공개 수사로 전환
✔️다음달 전국 5만4천가구 분양‥”청약 미달 사태 이어질 가능성 커”
-부동산R114는 다음 달 전국적으로 5만 4천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휴대폰 e심 도입…온라인개통 쉬워지고 ‘1단말 2번호’ 가능

건강보험료 계산법 바뀐다… “지역가입자 부담 줄어”

3. 주요기사

✔️추석 맞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2시간 허용…내일부터 12일간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내수 진작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방산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목포 수산종합시장 등 전국 480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생아 몸에서 담배 냄새”…의사 신고로 드러난 ‘충격 진실’
✔️인천공항서 30대 남성 신체 주요부위 자해…병원 이송
-31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10번 게이트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주요부위를 가위로 훼손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 바다 빠진 손자 구하려던 할아버지 숨져
✔️사장님 차 ‘각 그랜저’ 온다…벌써 4만대 예약
현대차의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신형 출시 시기가 올해 말로 확정됐다
✔️[단독] 대통령실 이전, 예산 전용 통해 최소 306억 더 써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드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496억 원이면 가능하다고 설명해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벌써 그보다 300억 원이 더 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정부 부처의 다른 예산을 끌어다 썼습니다.
✔️[단독]이재용 삼성 부회장, 창립기념일 맞춰 11월 1일 회장 승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1월1일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에 맞춰 회장으로 취임한다. 2012년 연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10년 만이다. 이로써 ‘이재용의 뉴삼성’이 본격적인 색깔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 창업자 유족, 상속세 신고…6조원 이상 추정
-넥슨 창업자인 고(故) 김정주 전 NXC 이사의 유가족이 상속세를 세무당국에 신고하고 이 중 일부를 납부한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4. 사진기사 모음

2030 청약기회 늘어난다…소형 구간 신설해 절반은 추첨
‘상복입은 MZ세대 공무원’

5. 해외소식 📈

“알록달록 사탕인줄 알았는데 10만명 넘게 사망”…무지개 색 알약의 정체
-30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은 앤 밀그럼 DEA 국장이 이날 성명에서 “이른바 ‘무지개 펜타닐’이 이번 달에만 미국 18개 주에서 단속에 적발됐다”며 이에 대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리커창 자리에 앉을 차기 넘버2는… 日 언론 “왕양·후춘화 유력”
-10월 중순 출범할 중국 시진핑 3기 정권에서 권력 서열 넘버2인 총리 자리에 왕양(汪洋·67)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후춘화(胡春華·59) 부총리가 유력하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지난달 31일 보도
✔️전쟁 공포에 발작하던 강아지… 보살핌 후 보인 놀라운 변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폭격을 경험한 뒤 발작과 경련 등에 시달리던 강아지가 회복 후 몰라보게 밝아진 모습을 보여 감동을 안기고 있다.
✔️경제위기 도미노 오나… 스리랑카·파키스탄·방글라, IMF 지원 요청
-지난 4월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한 스리랑카에 이어 방글라데시, 라오스,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국가들이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국가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아빠·감독이 16살 女선수 엉덩이 툭툭…국제 테니스 대회 성추행 논란
-아버지와 감독이 테니스 경기 승리를 축하하며 16세 여성 선수의 엉덩이를 툭툭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일고 있다

 WHO “파키스탄 수해 사상자 1만6000명… 640만명은 구호 시급”

✔️WHO “파키스탄 수해 사상자 1만6000명… 640만명은 구호 시급”
몬순 우기에 발생한 사상 최악의 홍수로 고통받는 파키스탄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관심과 지원을 호소

✔️前 여친 집 침입하려다 ‘털썩’…참다 못한 美아빠가 쐈다, 판결은?
-미국에서 전 연인의 집에 강제로 침입하려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6. 부동산 소식

✔️반지하서 이사 땐 보증금 지원…청년원가주택 예산 확대
국토교통부 2023년도 예산안이 55조9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맞춰 지난해보다 7%(4조2000억원) 줄어들었다. 국토부 예산안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은 2018년 이후 5년 …중앙일보 2022.08.31
✔️중산층이 구매 가능한 서울 아파트는 2.8%뿐
최근 금리 인상 여파로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서울에서 중산층 가구가 대출받아 살 수 있는 아파트는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의 주택…조선일보 2022.08.31
✔️7월 전국 아파트 거래 2만1836건…1년 전보다 63.2% 줄었다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에 매수심리 위축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상 떨어졌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뉴스1 2022.08.31
✔️전문가 80% “내년에도 집값 하락”
-금리 인상이라는 대형 악재와 대출 규제로 서울 집값이 13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 침체가 내년 하반기 또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 전망이 나왔다
✔️7월 미분양 3만1284가구… 한달 만에 ‘12.1%‘ 증가
올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3만1284가구로 집계됐다. 전달(2만7910가구) 대비 12.1%(3374가구) 증가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미분양 주택이 수도권 4529가구, 지방 2만6755건으…머니S 2022.08.31
✔️원희룡 “벌떼입찰 환수”에 국토부, 1사1필지 등 ‘만지작‘
정부가 계열사를 여럿 동원한 ‘벌떼 입찰‘을 통해 공공택지뉴시스 2022.08.31
✔️내년 SOC 예산 10%대 삭감… 도로 ‘5조‘·철도 ‘4.3조‘ 투자
국토교통부는 2023년 예산안을 55조9000억원으로 편성해 전년대비 4조2000억원(7.0%) 감축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교통부는 주거안정 지원, 민생안정과 활력 회복, 미래 혁신을 위…머니S 2022.08.31
✔️“집값 떨어진다 기다리자”…생애 첫 부동산 구매자 역대 최저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생애 첫 부동산 매수자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에 따른 집값 하락 우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이데일리 2022.08.31
✔️“금리 인상에 버틸 재간 없다”…2030 영끌족, ‘하우스푸어‘로 전락?
금리가 더 오르면 앞으로 원금부터 이자까지 어떻게 낼지 막막뉴시스 2022.08.31

8.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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