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씨 🌤
✔️ [날씨] 밤새 곳곳 안개·구름 사이 보름달‥귀경길 남부 비 확대
2. 주요뉴스
✔️연휴 첫날 518만 대 이동…작년보다 70만 대 많다
도로공사는 오늘(9일) 하루 전국의 교통량이 500만 대가 넘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럼 지금 이 시간 고속도로는 어떤지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정은 공격할 경우 자동으로 핵 반격” 법으로 명시했다
-김정은은 북한의 구체적인 핵무기 사용 원칙을 아예 법으로 만들었다고도 밝혔습니다. 핵무기의 모든 결정권은 김정은에게 있고, 또 밖에서 김정은을 공격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핵 반격에 나선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연휴 첫날 518만 대 이동…작년보다 70만 대 많다
-도로공사는 오늘(9일) 하루 전국의 교통량이 500만 대가 넘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럼 지금 이 시간 고속도로는 어떤지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태풍 ‘무이파’ 숨 고르며 서쪽으로…”연휴 뒤 전국에 비”
-12호 태풍 무이파가 예상했던 것보다 서쪽으로 조금 움직였습니다. 속도도 다소 느려졌습니다. 하지만 안심하긴 이릅니다. 여전히 우리나라로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레(11일)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다음 주 초엔 중부지방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포스코 포항 침수현장 구인광고,일당 125만원”…”사실 맞나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추석 명절기간동안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제철소내 모든 전기시설을 원상 복구해 고로를 정상 가동한다는 목표를 정한 가운데, 일당 125만원을 준다는 구인 요청 광고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도시락 100개 돌리고, “우리집 쓰세요”…이웃들이 나섰다
-태풍과 폭우 현장을 적신 건 눈물 만은 아니었습니다. 시민들의 땀방울도 함께 흘렀습니다. 한 식당 사장은 새벽부터 도시락 100개를 만들어 돌렸습니다. 자신의 집을 내어주겠다는 맘카페 회원들도 있습니다. 이재민들은 “덕분에 버틸 수 있다”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3. 주요기사
✔️BTS ‘진’ 이대론 113일 안에 논산 간다…’뜨거운 감자’ 병역법
-글로벌 스타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BTS의 병역 문제를 놓고 몇 년 째 논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도 불확실
✔️“그놈의 술 때문에”…연휴 첫날 살인사건·교통사고 ‘얼룩’
-청주 흥덕경찰서는 9일 술에 만취해 대낮 주택가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탈취한 혐의(절도 등)로 A(23)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아이들은 아이폰만 찾는다” 신작 250만원, 허리 휜 부모들 화났다?
-“친구가 아이폰을 갖고 있다보니, 우리 애도 사줄수 밖에 없더라구요” (학부모)
✔️샤넬·루이비통에 밀려서 안보이더니…MZ세대에 불티난 韓 가방
-국산 핸드백 브랜드는 2016년을 기점으로 매출이 뚝 떨어졌다. 샤넬과 루이비통 등 고가 핸드백 소비가 늘면서다.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에서도 2016년께 국산 핸드백과 구두 등 가죽 제품을 판매하는 매대를 치웠다.
✔️“일단 예매하고 여차하면 취소”…추석 기차 6만석은 빈자리
-추석 명절 연휴에 약 6만석가량이 빈 좌석으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약 취소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허수 예매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4. 사진기사 모음
✔️“딴건 몰라도 김치찌개는” 명동에 분홍앞치마 尹대통령 떴다
“다른 건 몰라도 김치찌개는 잘 끓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9일 자신의 최애(최고로 애정한다는 뜻) 음식 김치찌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5. 해외소식 📈
✔️“얼마나 무서웠을까”…잣 따다 320km 날아간男, 이틀만에 구조
-중국에서 한 남성이 수소 열기구에 매달려 잣을 따다 320km를 비행, 이틀만에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 부동산 소식
7.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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