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타일러 원하는대로 살고 싶으면 ‘박스’를 탈출하라. 영감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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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결론 : 하고싶은일들을 많이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야 행복하고 인류와 세상이 변할것이다.

‘하고싶어요’ 와 ‘되고싶어요’ 의 차이를 아시나요?
타일러가 얘가하는 되고싶어요 는 틀에 박힌 박스안에 이미 정해져있는 대상이 된다고 한다. [8:57]
반면에 하고싶어요 는 어떤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실험 해보면서 새로운 무언가가 될수 있다고 한다.
되고싶어요는 이미 정해진 루트와 공식이 있는 반면에 하고싶은걸 하다가 무언가 된다는건 더 행복하고 변하는 세상을 앞서나갈 길이라고 생각한다.

쉽게생각해보면?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삶 ‘ 부자가 되고싶다 ‘ 에서 빗대어 말하자면 부자가 된다는건 이미 정해진 틀이 있다. (주관적인 부자의 기준)
어떻게하면 부자가 된다는건 다들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아마 부자가되는법을 알것이다. 실천하기 어려운것이지.. (특정영역에서 달인이되거나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거나 공부 엄청 잘해서 의대가거나 글로벌하게 해외로 뜨거나)

여기까지는 대략 의미가 와 닿았다. 그럼 난??? 지금의 나에 녹여보면 어떻게 생각할수 있는가?

그럼 내가 부자가 되고싶으면 내가 잘하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텐데 그럼 난 프로그램일로써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렇게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 공부를 하고 학위를 받고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한다.
여기까지는 이미 거의다 성취한 결과물이다. 컴퓨터 관련으로 일을하며 프로그래머로써 되었다. 결과에 정도에 도달했다. 이말은 이미 정해진 틀에서 결과를 성취한것이다. (부자는 아니지만 🙁 … )
그럼 이렇게 회사생활을 하면서 업계 IT종사자로써 일을하면 결과가 끝난것인가?
타일러가 말하길.. 그렇게 정해진 틀에서 행동할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일과 하고싶어하는일을 써내려가보고 하나씩 많은것들을 해보고 다양성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여기서 공감. 내가 하고싶은 일들을 나열해보고 실천해 보라고 한다.

꿈이 머에요? 가 아니라. 꿈이 몇개에요? 어떤꿈들을 가지고 있나요??

실험 성공 실패
관심사 취미 –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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