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1일(월) 아침 주요뉴스 기록

1. 날씨 🌤

✔️ [날씨] 부산 울산 경남지역 태풍 영향으로 2일까지 50~100㎜ 비. 지리산 부근은 200㎜ 이상. 아침 최저기온 24~26도.

2. 주요이슈

✔️ 태풍 송다 ‘수증기 폭탄’과 열대 공기 만나…태풍 트라세도 가세
-태풍 송다는 한반도를 빗겨서 북상하다 차츰 약해지고 있지만, 비 피해는 각별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 ‘송다’ 가고 ‘트라세’ 온다…잇단 태풍에 모레까지 비
_사람들 휴가 많이 가는 시기에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멀리서 다음 태풍이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는 모레(2일)까지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 ‘술잔 투척’ 논란 김용진 경기 경제부지사, 결국 사임…김동연 리더십 ‘상처’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술잔 투척’ 논란을 빚은 지 나흘만에 전격 사임했다.
✔️ 강남 도심공항터미널 32년만에 폐쇄 위기
-. 7월부터 도심공항과 인천공항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리무진 버스 일부가 운행되고 있지만, 9월 이후 도심공항 운영 재개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안철수 의원 “휴가 중에도 소통하고 대안 마련…도피 아냐”
-국 휴가 중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안 의원을 향해 당 일은 수습하지 않고 미국으로 도피했다고 지적한 데 대해 지금도 국내 계신 분들과 소통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비판
✔️ 국방부 “한미 내달 연합연습, 국가 총력전 개념 전구급 시행”
한미국방장관회담 결과 설명…”한미, 북핵 억제수단 운용연습 강화키로”
✔️ “5세는 교실에 앉아있질 않아요”…’만5세 입학’ 걱정이 산더미
-정부가 ‘만 5세 초교 입학’ 학제개편안을 오는 2025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자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기대보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 전국사립유치원회 “만 5세 입학? 미리 알았다면 尹 지지 안했다”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는 교육부가 현재 만 6세(한국나이 8세)인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한국나이 7세)로 하향 추진하는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공약을 미리 했다면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발
✔️ “이 커플도 망했다?” 디즈니, 한국서 꼴찌 추락 ‘망신살’
-해외 시장에서는 승승장구하는 디즈니플러스가 유난히 한국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개발자 웃돈 주고 모셔가더니…1년 만에 돌변한 ‘네카라쿠배’
-치솟던 IT 개발자 몸값 ‘급브레이크’
✔️국내 전기차 누적 30만대 돌파…등록 비중 1% 넘어서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누적 대수가 3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3. 주요기사

✔️ “두마리 9900원 맛도 뛰어나” vs “생닭값도 안되는 미끼상품
-마트치킨’ 논란 붙은 업계/ “집에서 데워먹어도 맛 그대로”
✔️ “폭염에도 걸어가 포장”…배달비 공포에 ‘포장의 민족’ 됐다
✔️ 이유식 먹다 ‘호흡곤란’…병원 5곳 돈 경찰이 살렸다
-이유식을 먹던 12개월 아기가 갑자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위급한 상황
✔️ “뚱뚱한 게 죄…갈비뼈 보일 때까지 굶어야죠”
-“키에서 몸무게를 뺐을 때 125였으면 좋겠어요. 갈비뼈 보일 때까지, 양말 신었을 때 발목이 헐렁할 때까지 살 빼고 싶어요.” (고등학생 김 모 씨)
✔️ 아직 30대 후반인데…”나이 먹고 갈 곳 없는 신세” 한탄, 왜?
-최상원 씨(39)는 지난해 4월 변호사시험을 끝으로 이른바 ‘오탈자’가 됐다. 5년간의 변시 응시 기회를 모두 썼지만 결국 합격하지 못한 것”
✔️ [단독] 미얀마 군부에 처형된 톱스타…”남편 시신 못 찾아”
-미얀마 군사정권이 최근 반대세력인 민주진영 인사 4명의 사형을 집행한 이후, 미얀마 군정을 향한 저항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 “아무도 마스크 쓰지 않아요…안내방송도 없었다” 물놀이 시설 방역 ‘구멍’
탈의실·샤워실도 ‘노 마스크’…마스크 착용 안내방송도 없어
✔️ ‘가수 흠뻑쇼·워터밤’ 2030 확진 봇물에도…자율방역 뒷짐 진 정부
-#서울 노원구에 사는 30대 A씨는 지난 23일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인 ‘워터밤’을 즐기러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 명문대 나와 군대 다녀와도 9급 ‘순경’ vs 대학만 졸업하면 6급乙 ‘경위’
-뜬금 없는 경찰대 폐지론?…盧정부부터 17년째 ‘특혜 논란’
✔️ 화성서 우즈벡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특정 중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흉기에 찔려 숨진 외국인 남성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 강릉서 ‘싸이 흠뻑쇼’ 공연장 철거하던 20대 외국인 추락사
-31일 오후 3시 53분쯤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무대 구조물 철거 작업을 하던 몽골 국적 남성 A(20대)씨가 15m 가량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 “매달 이자만 190만원…차라리 집 팔고싶다” 영끌족 곡소리
✔️ “발달단계 무시, 돌봄공백 문제”…’만5세 입학’에 학부모들 분노
뜨거운 감자된 `만5세 입학`
✔️ [이슈체크] ‘외국에서도 대세’?…만 5세 초등 입학 짚어보니
-정부는 2025년부터 4년 동안은 만 6세와 만 5세를 섞어서 입학시킨다는 방침입니다.
✔️ “꿀잠을 삽니다”…’수면테크’에 지갑 여는 현대인들
잠들기 전에 머리맡에 스마트폰을 두면 인공지능이 마이크로 숨소리를 듣고 수면 습관을 분석합니다.

4. 사진기사 모음

제시카, 中 오디션서 오열..”사랑받을 자격 없어”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눈물을 흘렸다.


5. 해외소식 📈

✔️ 中최고법원 “中이 韓 베꼈다”…드라마처럼 뒤집힌 ‘상표권 판결’
-상표권을 침해당한 우리 기업이 1, 2심에서 패소했다가 중국최고인민법원 재심에서 판결이 뒤집
✔️ 마을 주유소서 사간 복권…미 1조7000억 잭팟 터졌다
– 일리노이주 작은 마을의 한 주유소 겸 편의점에서 산 사람이라고 합니다.
✔️ 방충망도 뜯어내 사람 공격…원숭이 포획에 나선 일본
-최근 일본에서는 원숭이가 마을에 내려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공격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자, 지자체는 원숭이 잡기에 나섰습니다.
✔️ “토착왜구 낙인찍고 知日 막는 한국, 일본처럼 몰락한다” [송의달 LIVE]
-한국과 일본의 경제 역전(逆轉)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코로나 쇼크에… 최장수국 일본, 평균수명 10년 만에 처음 줄었다
-일본인의 평균수명이 작년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우크라軍 포로 감옥 폭격당해… 53명 숨지고 130명 부상

✔️“상대방 몰래 콘돔 빼면 성폭행” 캐나다 대법원, 처벌 가능성 인정
-성관계 도중 상대방 몰래 피임도구를 제거‧훼손하는 ‘스텔싱’ 행위에 대해 캐나다 대법원이 성폭행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판결

6. 부동산 소식

✔️ 이래서 래미안 하는구나…삼성물산 9년 연속 시공능력 1위
-삼성물산이 9년 연속으로 건설사 시공능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아파트를 가장 많이 지은 건설사는 GS건설로 나타났다.

✔️경기침체 영향 재무구조 개편 전반적 상승
투자 감소·자회사 합병 등 재무 안정화 경영평가액 올라 요진건설산업 19년 연속 1위 강원도 내 종합건설업계의 총 시공능력평가액이 20% 가까이 급증했다. 경기침체 여파로 업체들이 재무구…강원일보 2022.08.01
✔️도내 미분양 감소세 6개월만에 멈췄다
강원도 내 미분양주택 감소세가 6개월 만에 멈췄다. 최근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공급량 부족 등에 따른 현상으로 매매거래 규모 역시 줄어 부동산시장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강원일보 2022.08.01
✔️‘몸집키우기 경쟁’에 5년 만에 증가세 전환
전체 업종 평균 17억 기록 대업종화 따른 주력분야 추가 기술자 1년 새 411명 급증 입찰 참가자격을 갖추기 위한 업체들의 몸집 키우기 경쟁에 강원도 내 전문건설업계의 시공능력평가액이 5…강원일보 2022.08.01
✔️임대차법 시행 2년새 수도권 월세거래 46%↑…정부, 대수술 나선다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의 전용 59㎡짜리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김모(33)씨는 오는 10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김씨는 2018년 현재 사는 전셋집을 1억7000만원에 계약했고, 2년 …중앙일보 2022.08.01

7. 오늘의 글귀

성실함의 잣대로 스스로를 평가하라,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Judge thyself with the judgment of sincerity, and thou will judge others with the judgment of charity.

존 미첼 메이슨

8.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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