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씨 🌤
✔️ [날씨] 11호 태풍 힌남노 제주도 통과 시속 32km 북동진중…통영·창원·경주·포항 관통
이번 태풍은 정말 강력하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2. 주요이슈
✔️‘힌남노’ 북상에…잠수교, 보행로 이어 차량 운행 전면 통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한강 수위가 올라가 잠수교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속보]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에 시간당 100.5mm 집중호우
✔️‘철의 여인’ 향수 불러온 트러스…인플레 극복 숙제를 받다
-마거릿 대처 전 총리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 리즈 트러스(47) 신임 영국 총리가 다우닝가에 입성하면서 ‘제2의 철의 여인’ 시대가 열렸다
✔️박진 외교부 장관, 미국 연방 하원의원 대표단 면담
– 박 장관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강력한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 우리 기업들의 미국 내 활동 지원 등에 대한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
✔️“바지가 달라졌더라”… 尹대통령, 이번엔 밤샜다 [포착]
_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5일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퇴근하지 않고 철야 비상대기 체제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의 각오를 에둘러 표현한 말이다.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에 지명된 이원석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與 ‘당헌 개정→권한대행 체제’ 2시간 만에 뚝딱…새 비대위 안착할까
-국민의힘이 5일 새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출범을 위한 작업을 일사천리로 완료했다
✔️원희룡 “건설사 아파트별 층간소음 민원 건수 공개할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별 층간소음 민원 현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 n수생 등 재학생 제외 응시 비율 31.1%…26년 만에 최고치
-올해 11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재학생을 제외한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 비율이 31.1%인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힌남노] 코레일, 태풍대비 열차운행 조정
-코레일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노선에 대해 열차 운행을 사전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미성년 성 착취물 300개↑’…제2의 n번방 ‘엘 사건’ 수사 난항
-제2의 n번방’이라 불리는 ‘엘 성 착취 사건’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건의 주범은 여성을 가장해 미성년자에게 접근 후 성 착취물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문 테이프 창틀에 붙여야 더 효과적…태풍 ‘힌남노’ 대비 행동 가이드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대피 후 집으로 돌아온 경우 반드시 주택 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합니다.
3. 주요기사
✔️‘극우 유튜버’ 안정권 구속…”양산 집회 욕설로 원취지 퇴색 유감”
-김현덕 인천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공직선거법 위반, 모욕 혐의를 받는 안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
✔️[태풍 힌남노] 강한 비바람에 제주 1천695가구 정전…”당장 복구 어려워”(종합)
-이어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626가구와 성산읍 삼달리 112가구, 제주시 한경면 807가구 등 1천695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지만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
✔️“태풍보다 일찍 회사 오래요”…직장인, 한달 전 악몽 두렵다
-초강력 태풍 제11호 ‘힌남노(HINNAMNOR)’의 한반도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K 직장인’들은 한 달 전 일어난 폭우 피해를 떠올리며 벌써 출퇴근길에 대한 막막함을 호소하고 있다.
✔️“같이 하실래요?” 부부가 순댓국밥집서 초면인 택시 기사에 합석 제안한 사연
–자영업자 A씨 부부, 혼자 식사 안되는 식당 방침에 되돌아가는 남성 붙잡고 합석 제안 / 택시 기사였던 남성은 재차 감사 표시하며 A씨 부부 집까지 데려다줘
✔️국민 절반 이상 “BTS, 병역 의무 다해야”…’특례 반대’ 20대 73.2%
-국민 절반 이상은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특례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 나가지 말라” 힌남노 먼저 겪은 일본인의 한글 당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한반도 남쪽으로 서남진하는 가운데 한 일본인이 SNS에 올린 글이 화제를 모았다
✔️“추석 차례음식 그만하자”…60대부인 남편에 흉기휘둘러
-추석 음식을 준비하는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통닭 배달 5000원, 사람 3800원…말이 되나” 택시기사 분노
-“통닭 배달해도 5000원인데 사람 운송하면 (2㎞당) 3800원 받는 게 말이 되나”
✔️각 그랜저 향수 이정도였나…7세대 대기자가 무려 6만명
-올해 4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7세대 신형 그랜저 대기 고객이 6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7월 말 3만명 수준이던 대기 고객이 불과 한 달 사이에 두 배나 확대된 것이다.
✔️중국인, 100% 대출로 89억 한국 집 사더니…확 달라졌다
-국내 부동산 시장의 ‘큰손’이던 외국인의 국내 건축물 및 토지 거래량이 줄었다.
4. 사진기사 모음
5. 해외소식 📈
6. 부동산 소식
✔️‘반쪽 합의’ 그친 종부세 개정안… 제외된 1주택자 혼란 가중
여야 ‘특별공제’ 제외 7일 처리 합의접점 못찾으면 납부 뒤 환급 현실화최악 땐 1주택자 세부담 완화 무산연합뉴스여야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정 방향을 두고 ‘반쪽’ 합의를 하면서 …국민일보 2022.09.05
✔️꽁꽁 언 매수심리에 경매시장도 ‘싸늘’
부동산 매수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멈춰선 가운데 경매시장도 싸늘하긴 마찬가지다. 서울의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2년5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데일리안 2022.09.05
✔️금리 1%p 오르면 서울 집값 상승률 2.1%p↓
기준금리가 1%포인트(p) 오를 때마다 서울 집값 오름폭이 2% 넘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사진=연합뉴스)황관석 국토연구…이데일리 2022.09.05
✔️집도·빌딩도·땅도…부동산 큰손 ‘외국인‘ 거래 줄었다
국내 부동산시장의 큰손으로 불렸던 외국인의 건축물·토지 거래가 줄었다. 부동산시장 악화, 글로벌 경기침체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당분간 이 같은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1 2022.09.05
✔️집값 하락세에 7월 아파트 증여 급감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에서 증여가 차지하는 비율이 2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앞으로 아파트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증여를 미룬 …조선일보 2022.09.05
✔️“사전청약 전 서두르자”…9월 전국 4만 7000여세대 공급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로 들어서는 9월이 되면서 분양시장 공급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8월 16일 국토교통부의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이 발표되면서 하반기부터 사전청약 등 다…이데일리 2022.09.05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지원 체계‘ 구축…정비사업 수요 선제 대응
서울 노원구가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운영하며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구 차원의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노원구 내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노후 단지는 총 42개, 총 6…서울경제 2022.09.05
✔️시민단체들 “전세사기보다 ‘깡통전세‘가 더 문제…보증금 대책 절실”
시민단체들이 부동산 가격 하락 국면에서 보증금 미반환 위험이 높은 ‘깡통전세‘가 심각하다며 세입자 보증금 보호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5일 오전 서울…뉴스1 2022.09.05
✔️월세 선호·금리 인상 여파에… 수도권 전월세전환율 4% 육박
수도권 전월세전환율 3.85%… 2월부터 오름세 지속전세의 월세화·월세선호 현상 뚜렷… “앞으로 더 오를 것”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수도권 아파트의 전…조선비즈 2022.09.05
✔️“높은 금리 더 이상 못 버티겠다”…영끌로 산 아파트 다시 파는 2030
20·30세대의 수도권 아파트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빚투(빚내서 투자)‘ 현상에 잠잠해 지고 있다. 높은 대출 금리에 집값 대세 하락 분위기에 아파트 구매를 꺼리는 것으로 풀…매일경제 2022.09.05
7.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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