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버그 도전 , 실행 / Mark Elliot Zuckerberg / Facebook CEO

Facebook CEO 마크 저커버그가 말하는 도전

https://youtu.be/C5pPsmqwEis
< 마크 저커버그의 2017 하버드 졸업식 연설 >

1. 주커버그 Harvard 졸업식에서의 연설

Every generation has its defining works.
More than 300,000 people worked to put that man on the moon.
Millions of volunteers immunized children around the world against polio.
And millions of more people built the Hoover dam and other great projects.
And now it’s our generation’s turn to do great things.

Now I know. Maybe you’re thinking
“I don’t know how to build a dam.”
“I don’t know how to get a million people involved in anything.”

Well, Let me tell you a secret.
No one does when they begin.
Ideas don’t come out fully formed.
They only become clear as you work on them.
You just have to get started.

If I had to know everything about connecting people before I got started,
I never would have built Facebook.

So, what are we waiting for?
It is time for our generation defining great works.

어떤 세대이든지 그에 걸맞는 과업이 있습니다.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인류를 달에 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백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소아마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수백만명은 후버댐 등의 다른 위대한 프로젝트를 건설했습니다.
이제 우리 세대가 위대한 일을 할 때입니다.

지금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나는 댐을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모으는 방법도 당연히 모르고”

제가 비밀 하나 알려드리죠.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완전하게 떠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실행을 통해서만 명확해질 뿐입니다.
그러니까, 그저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제가 사람들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완벽히 알고 난 후 시작하길 원했다면,
저는 절대 페이스북을 만들지 못했을 겁니다.

왜 망설이고 있습니까?
우리 세대에 걸맞는 위대한 일을 시작할 시기입니다.

2. 주커버그 도전, 무엇을 망설이는 것인가

‘이거 만약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이건 이런 이유 때문에 안 될 것 같아.’
‘그걸 어느 세월에 다 할 수 있겠어.’
‘해봤자 시간 낭비일거야.’

우리는 무엇인가 도전을 하려 마음먹었을 때,
수 만 가지의 부정적인 이유를 만들어낸다.
그 수 만 가지를 핑계 삼아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는 척 하며, 도전은 과감히 포기한다.

도전해야 할 한 가지 이유가 생겼다면,
그 한 가지 이유가
무언가 도전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뿐일지라도,
그런 마음이 생겼다면

수 천 수 만 가지 핑계 만들 시간에
일단, 시작부터 하자.

시행착오가 우리의 목표를 선명하게 조각해 줄 것이라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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